승객 70명 태운 마곡→잠실 한강버스 돌연 회항…왜?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5. 9. 26.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객 70명 태운 한강버스가 돌연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한강버스 선박 1척이 방향타 이상으로 운항 중 회항했다.

한편 지난 18일 정식 운항 시작 후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2일 오후 7시께 옥수 출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와 오후 7시 30분께 잠실 출발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리 작업으로 후속 운항 차질
2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향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자 전날 하루 운항을 임시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승객 70명 태운 한강버스가 돌연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선박이 회황하면서 후속 운항에도 차질이 생겼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한강버스 선박 1척이 방향타 이상으로 운항 중 회항했다. 이날 낮 12시 40분께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104호)가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방향타 작동에 이상을 감지했다.

운영사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즉시 회항을 결정했고, 10분 뒤인 12시 50분께 마곡 선착장에 도착해 승객 70명 전원을 하선 조치했다.

또 승객 전원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했으며 해당 선박은 점검·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오후 3시 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오후 6시 마곡 출발 잠실행 선박은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각 선착장에 전달하고 시민에게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정식 운항 시작 후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2일 오후 7시께 옥수 출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와 오후 7시 30분께 잠실 출발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