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70명 태운 마곡→잠실 한강버스 돌연 회항…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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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70명 태운 한강버스가 돌연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한강버스 선박 1척이 방향타 이상으로 운항 중 회항했다.
한편 지난 18일 정식 운항 시작 후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2일 오후 7시께 옥수 출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와 오후 7시 30분께 잠실 출발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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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향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자 전날 하루 운항을 임시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k/20250926142101712qags.jpg)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한강버스 선박 1척이 방향타 이상으로 운항 중 회항했다. 이날 낮 12시 40분께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104호)가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방향타 작동에 이상을 감지했다.
운영사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즉시 회항을 결정했고, 10분 뒤인 12시 50분께 마곡 선착장에 도착해 승객 70명 전원을 하선 조치했다.
또 승객 전원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했으며 해당 선박은 점검·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오후 3시 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오후 6시 마곡 출발 잠실행 선박은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각 선착장에 전달하고 시민에게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정식 운항 시작 후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2일 오후 7시께 옥수 출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와 오후 7시 30분께 잠실 출발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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