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 27일 개막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7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유소년 및 여자야구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컴투스가 후원사로 참여해 리틀야구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지원하며, 국내 아마야구 발전에 뜻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이 개회 선언과 시구를 맡아 자리를 빛낸다. 홍지웅 총괄은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를 기록해 왔다”며 “앞으로도 꿈을 키워가는 모든 선수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훈련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양현종 회장은 “선수협회는 프로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함께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과 여자야구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수협회는 야구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용을 전했다.
아울러 개막식에는 kt 위즈 장성우 이사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고 참가선수들과 관람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성우 이사와 함께 강백호 선수, 안현민 선수가 자리를 빛내 참가 선수들에게 뜻깊은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 당일 경기장 야외에는 포토그레이 부스가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컴투스프로야구의 모델인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선수의 포토프레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선수들은 물론 보호자까지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여자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프로 선수들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며, 야구 생태계 전반의 균형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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