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협력단, '2025 TECH-BIZ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탄소산업협력단(단장 박종현·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사무국장)은 국내 탄소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관 및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등으로 관련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동향분야와 핵심기술분야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 '2025 테크-비즈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에서는 총 8명의 연사가 나서, 탄소산업과 관련된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에 있는 탄소산업 유관 기업, 연구소, 대학, 기관 등에서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시간을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탄소산업협력단(단장 박종현·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사무국장)은 국내 탄소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관 및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등으로 관련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협력단은 지난 25일 라마다호텔(대전)에서 '2025 테크-비즈 워크숍(Tech-Biz Workshop) 및 기술교류회'와 '수요-공급 기업 간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산업 관련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현황과 공동 특허 가이드라인, 기술 동향, 표준화 인증 절차 등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수요처 저변을 확대하고 협의체 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공급 기업 간 상호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동향분야와 핵심기술분야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 '2025 테크-비즈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에서는 총 8명의 연사가 나서, 탄소산업과 관련된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했다.
박은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수석연구원은 2026년 KEIT 예산(안) 및 R&D 신규 사업 내용 등 연구개발 정책을 안내했다.
정만중 특허법인 해담 변리사는 공동특허의 개념과 유의점을 소개하고, 기술 혁신의 연속성과 사업화 리스크 완화를 도모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공동 특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철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본원 책임연구원은 “고효율 열관리 소재의 핵심, 탄소소재” 주제로 방열 복합소재 응용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세계 열관리 소재 세계 시장 전망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 본부장 출신의 김유겸 스탠다드 앤 서스테이너빌리티(Standard&Sustainability) 대표이사는 표준화의 개념을 설명하며, 시장 확대 등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핵심기술분야 세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 중인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서 지원과제로 선정된 기업들이 현재 진행 중인 R&D 사업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배만억 HS효성첨단소재 종합기술원 부장이 '탄소섬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 및 결과'를 △김덕윤 삼양사 차장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받은 '미래 수송기기용 30% 경량 다중소재융합 하이브리드 성형기술을 이용한 차체부품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임동원 데크카본 연구소장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섬유 및 세라믹 강화섬유 복합소재(CMC) 기술' 개발 현황을 △문흥수 세원하드페이싱 연구소장은 'SiC복합체용 내환경 코팅 기술' 등 진행 중인 기술 연구개발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수요-공급 기업 간 네트워킹 데이'에는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8개 업체가 만나, 네트워킹 상담회를 진행했다. 전문기업인 AJFF, 쎄크, 신흥정공, 한솔케미칼이 각각 HS효성첨단소재, 한국몰드김제,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데크카본과 만나 제품 설명 및 요구도 확인 등 기업과 기업간(B2B) 미팅을 진행하고, 수요-공급 기업 간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에 있는 탄소산업 유관 기업, 연구소, 대학, 기관 등에서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시간을 보냈다.
박종현 탄소산업협력단장은 “국가핵심 첨단 산업인 탄소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과 연구자 등을 위한 정부의 장기적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탄소산업협력단 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은 지원 정책 부재에도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연구개발(R&D)을 비롯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기획·제안하는 등 탄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세에 부품사 파업까지…현대차 생산라인 가동 차질
- 李대통령, 월가서 '韓 투자 세일즈'...3차 상법개정 등 대대적 체질개선 예고 “관심 가져달라”
- 퀄컴 “차세대 칩셋, 개인 맞춤 AI 구현”
- “감옥 갔다 온 것도 능력이냐”... 中 대형마트 체인의 '전과자' 전형
- 아이폰17 유선 충전 속도 향상됐다… “완충까지 1시간 16분”
- 정세현 “동맹파, 李대통령 지근 거리에…측근 개혁 필요”
- 타타대우모빌리티, 친환경 청소차 시연…'기쎈 전기 청소차' 3종 공개
- 총파업 나선 금융노조…시중은행 “참여도 낮아”
- 캐피탈만 '꽉' 막힌 보험판매…중소보험사 “규제완화” 한목소리
- 신세계그룹, '신상필벌' 인사 단행…면세·패션 등 8개사 대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