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엄마 간병 일기에 울컥…"남는 건 두 늙은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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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어머니의 아버지 간병 일기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김재중 아버지는 몇 년 전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해 항암에 좋다는 각종 식재료를 찾아 요리했다고 말한다.
이어 어머니는 자기 노트를 김재중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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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김재중이 26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머니의 간병 일기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025.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41339815tvds.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어머니의 아버지 간병 일기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는 26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머니 항암 밥상 레시피 배우기에 도전한다.
김재중 아버지는 몇 년 전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해 항암에 좋다는 각종 식재료를 찾아 요리했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막막하고 이러다가 진짜 오래 못 살고 가는 거 아닌가 싶었다"라고 한다.
아버지는 "수술 하고나서 누가 몸에 좋다고 하면 다 해줘서 아내 없이 못 산다"고 말한다.
이어 어머니는 자기 노트를 김재중에게 보여준다.
김재중은 "왜이렇게 슬프지"라며 "무슨 소풍길이 끝날 시간이 오냐"며 울컥한다.
어머니는 "자식 다 키우고 나니 미우나 고우나 남는 건 두 늙은이 뿐이더라"라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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