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새 출발’ 듀란트, 연장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美 현지 언론의 예상

조영두 2025. 9. 26.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란트가 휴스턴과 연장 계약을 맺을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더 스테인 라인'은 26일(한국시간) "케빈 듀란트가 휴스턴 로케츠와의 연장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더 스테인 라인'은 듀란트가 휴스턴과 연장 계약을 맺을 것으로 바라봤다.

현지 언론의 보도대로 듀란트는 휴스턴과 동행을 이어갈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듀란트가 휴스턴과 연장 계약을 맺을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더 스테인 라인’은 26일(한국시간) “케빈 듀란트가 휴스턴 로케츠와의 연장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듀란트는 현존하는 NBA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한 명이다. 2007년 NBA에 입성한 그는 파이널 우승 2회, 파이널 MVP 2회, 정규리그 MVP 1회, 올 NBA 퍼스트팀 6회 등 굵직한 수상 기록을 자랑한다. 통산 정규리그 1123경기에서 평균 36.7분을 뛰며 27.2점 7.0리바운드 4.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 뛰어난 득점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2경기 평균 36.5분 동안 26.6점 6.0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발목 부상으로 정규리그 중반 시즌 아웃 됐지만 이전까지 폭발력을 보여줬다. 1988년생, 37세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듀란트의 부상 공백을 실감한 피닉스 선즈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요구한 듀란트는 휴스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시애틀 슈퍼소닉스 포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브루클린 네츠, 피닉스에 이어 5번째 소속팀이다. 아멘 탐슨, 리드 셰퍼드,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타리 이슨, 알페렌 센군 등을 보유하고 있던 휴스턴은 듀란트까지 데리오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듀란트와 휴스턴의 계약 기간은 2025-2026시즌까지다. 예정대로라면 듀란트는 이번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그러나 ‘더 스테인 라인’은 듀란트가 휴스턴과 연장 계약을 맺을 것으로 바라봤다. 현재 휴스턴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 멤버이기 때문에 베테랑 듀란트가 중심을 잡아준다면 올 시즌과 더불어 향후 몇 년 동안 강력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대로 듀란트는 휴스턴과 동행을 이어갈까. 새 시즌 초반 퍼포먼스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은 프레드 밴블릿이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