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대기자 재능기부 TBS ‘블라블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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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 중단으로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티비에스(TBS)에서 변상욱 대기자가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앞서 '변상욱쇼', '변상욱의 우리 동네 라이브'로 티비에스와 인연을 맺은 변 대기자는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선 극심한 경영난에 놓인 티비에스의 사정을 고려해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고 티비에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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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 중단으로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티비에스(TBS)에서 변상욱 대기자가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티비에스가 지난 23일 첫선을 보인 ‘변상욱의 블라블라’는 시민의 질문에서 시작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수다 버라이어티쇼를 표방한다. 김옥랑 피디는 “‘변상욱의 블라블라’를 통해 함께 웃으며 수다를 나누다가 어느새 머릿 속에 오래 남는 메시지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첫 방송에선 ‘의리와 낭만의 아이콘’ 변상욱 대기자의 진행 속에 시사평론 유튜버인 헬마우스가 출연해 미디어로서의 유튜브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변상욱쇼’, ‘변상욱의 우리 동네 라이브’로 티비에스와 인연을 맺은 변 대기자는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선 극심한 경영난에 놓인 티비에스의 사정을 고려해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고 티비에스는 밝혔다. 티비에스는 지난해 6월 서울시 지원이 끊긴 뒤 직원 임금을 일부만 지급하다 9월부턴 1년째 전혀 지급하지 못 하고 있다. 380여 명에 이르던 직원 규모도 현재는 170명 수준으로 떨어졌고 실제로는 70∼80명이 하루 서너 시간씩 단축 근무를 하는 상황이다. 제작비 투입이 없는 ‘블라블라’는 공개적으로 광고주를 모집 중이다.
본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티비에스 유튜브 채널 ‘시민의 방송 TBS’에서 볼 수 있다. 이후 티비에스 에프엠(95.1㎒)과 티비에스 티브이에서도 방송한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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