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 잇는다'…익산 신흥공원 보행교 내달 1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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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과 신흥저수지를 연결하는 신흥공원 보행교가 다음 달 14일 개통한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보행교가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앞둔 다음 달 14일 전면 개통된다고 26일 밝혔다.
신흥공원 보행교는 도로로부터 5m 높이로 설치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흥공원 보행교는 단순한 육교가 아니라 시민과 자연을 잇는 가교"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이용해 새로운 익산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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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공원 보행교 공사 현장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34740075kxni.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과 신흥저수지를 연결하는 신흥공원 보행교가 다음 달 14일 개통한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보행교가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앞둔 다음 달 14일 전면 개통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은 두 공원 사이 큰 도로(선화로)로 인해 단절돼 있었다.
시는 도심 속 산책로 연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흥공원 보행교 건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보행교는 총길이 274m, 폭 2.5∼5m 규모다.
신흥공원 보행교는 도로로부터 5m 높이로 설치됐다. 안전성과 쾌적함을 더하기 위해 법정 최소 기준인 4.5m를 0.5m 넘긴 높이로 설계됐다.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가 적용됐으며, 1㎡당 성인 5명이 동시에 올라서도 버틸 수 있는 강도를 확보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흥공원 보행교는 단순한 육교가 아니라 시민과 자연을 잇는 가교"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이용해 새로운 익산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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