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월에 갤러리까지…양천구청 1층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정준영 2025. 9. 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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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청 1층 로비를 예술작품과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며 예술을 즐기고, 양천구의 정책과 비전을 접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소통 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로비 새 단장을 통해 구청이 행정 중심의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틀을 깨고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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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로비에 마련된 양천예술인갤러리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청 1층 로비를 예술작품과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르며 예술을 즐기고, 양천구의 정책과 비전을 접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소통 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로비에 가로 4.5m, 세로 2.4m의 대형 LED '미디어월'을 설치해 홍보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양천예술인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지역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구는 새 단장을 기념해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과 관련한 콘텐츠 존도 마련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로비 새 단장을 통해 구청이 행정 중심의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틀을 깨고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양천구청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월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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