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편예준과는 이번이 마지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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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이정현(TEAM AOM)이 신성 편예준(로드FC 군산)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과 도전자 편예준의 맞대결이다.
올해 3월 플라이급 벨트를 허리에 두른 이정현은 ROAD FC 간판이다.
이정현은 "편예준의 기세 좋게 올라와서 (파이터 100을 포함해) 총 세 번째 만나게 됐는데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더는 기회가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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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과 편예준, 플라이급 타이틀전
'첫 방어전' 이정현 "하던 대로 할 것"
'최연소 도전자' 편예준 "경험 쌓였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이정현(TEAM AOM)이 신성 편예준(로드FC 군산)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ROAD FC 074는 27일 오후 2시 안산 상록구의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과 도전자 편예준의 맞대결이다.
올해 3월 플라이급 벨트를 허리에 두른 이정현은 ROAD FC 간판이다. 만 22세 6개월 7일에 플라이급 정상에 오르며 체급 최연소 기록을 보유했다. 또 ROAD 역대 최다 연승(11연승) 기록도 보유 중이다.
상대 편예준도 만만치 않다. 2007년생, 만 17세 10개월 9일로 단체 역대 최연소 챔피언 도전자다. 지난 3월 이신우와 맞대결 경기 영상 쇼츠 조회 수가 1400만 회가 나올 정도로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계체량 행사에서 이정현은 챔피언 벨트를 편예준에게 넘겨주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편예준은 “벨트를 매어보라고 줬는데 곧 제대로 맬 거니깐 걱정할 게 없다”며 “남은 시간 열심히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란다”고 응수했다.

이정현의 말대로 두 사람의 대결은 이번에 세 번째 만난다. 앞서 두 번은 모두 이정현이 웃었다. 편예준은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데 그사이 나름대로 어느 정도 경험이 쌓였다”며 “상승세와 기세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결말을 예고했다.
이정현은 “상대가 워낙 변칙적이고 창의성이 돋보이지만 그런 점만 주의하면서 원래 하던대로 하려고 한다”며 “나만의 무기가 있기에 3라운드 안에 끝낼 것”이라고 같은 결과를 자신했다.
△굽네 ROAD FC 074 2부 / 9월 27일 오후 4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57.4kg) VS 편예준(57.0kg)]
[무제한급 복싱 스페셜 매치 허재혁(124.2kg) VS 금광산(112.2kg)]
[-74kg 계약 체중 한상권(74.3kg) VS 리즈반 리즈바노프(73.5kg)]
[라이트급 박현빈(69.7kg) VS 맥스 더 바디(70.1kg)]
[플라이급 고동혁(57.4kg) VS 라술 오마로프(57.4kg)]
△굽네 ROAD FC 074 1부 / 9월 27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무제한급 이재훈(57.2kg) VS 이신우(62.8kg)]
[아톰급 이보미(48.3kg) VS 아코(48.5kg)]
[미들급 김영훈(84.3kg) VS 조승기(83.6kg)]
[밴텀급 김준석(63.1kg) VS 최영찬(62.9kg)]
[라이트급 최지운(70.3kg) VS 장현진(70.2kg)]
[밴텀급 이유찬(62.9kg) VS 박준석(63.3kg)]
[플라이급 최강민(57.1kg) VS 조수환(57.4kg)]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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