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9월 끝자락 늦더위…휴일 비 내리며 기온 ‘뚝’
2025. 9. 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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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했던 며칠 사이 가을꽃 코스모스가 알록달록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도 좋은데요.
다만 한낮에 가까워지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9월의 끝자락, 늦더위로 조금 덥겠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 보시면 서울 28도, 전주 28도, 광주와 대구는 29도로 예상됩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남과 제주에는 계속 비가 이어지는데요.
내일까지 5에서 60mm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열리는 내일 서울 하늘 흐린 가운데 오늘만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축제 가시는 길 따뜻한 외투나 담요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고요.
늦더위는 모레 전국에 내리는 비로 꺾이겠습니다.
서울 기준 최고 22도에 그치겠습니다.
이날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50mm입니다.
주말 동안 날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열린 송현 녹지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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