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스승 故 전유성 애도 "마지막 목소리 '잘 지내'..귀에 선해" [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조세호가 고(故) 전유성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세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으며 생전 고 전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 전유성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조세호와 사제 간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세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적으며 생전 고 전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 주례를 맡았던 고 전유성의 모습도 담겼다. 고 전유성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조세호와 사제 간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세호야 어디니? 노래 한번 불러봐라'하시던 교수님의 전화가 유독 생각나는 날입니다"며 "누구보다 일에 대한 고민이 앞섰을 때 '둘 중 하나야, 하던가 말던가... 그냥 해라' 그 말씀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잘 지내'라고 전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며 "함께 보내주셨던 그 시간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저 평안한 곳에서, 우리 교수님 편히 쉬어주세요"고 추모했다.

고인의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영결식과 발인은 오는 28일 엄수된다.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일대에서 노제가 치러질 예정이다.
고 전유성은 1969년 TBC '쑈쑈쑈' 방송 작가로 데뷔했으며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그는 '유머 1번지', '개그콘서트', '좋은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개그계 발전에 힘썼다. 또한 신인 코미디언들을 발굴하는 등 전방위로 활약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정석♥' 거미, 둘째 임신 중..'D라인'으로 라이브 공연 | 스타뉴스
- 하루만에 나락..태국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영상에 왕관 박탈 | 스타뉴스
- 박수홍 딸, 생후 9개월에 광고 따냈다..父 수익 곧 뛰어넘을 듯 | 스타뉴스
- '미우새' 시청률 32% 찍은 '홍진영 언니', 깜짝 근황..홍선영, '예비 신부' 신지 옆 찰싹 | 스타뉴스
- 젝키 장수원♥지상은, 경사 직후 안타까운 소식 "하늘나라서 아프지 않길" | 스타뉴스
- '솔로 大성공' 방탄소년단 지민 "전혀 예상 못해..진심 감사"..롤링스톤 인터뷰
- 일본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진, 압도적 비주얼·보컬·퍼포먼스..'근본적인 아름다움'
- 방탄소년단 제이홉, 눈 충혈+퉁퉁 오열 셀카.."日 도착 후 외할머니 돌아가셔"
- [속보] 경찰,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 영장 신청
- [공식] 블랙핑크 지수 측, 가족 논란에 선 그었다 "무관한 일, 어떤 교류도 없어"(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