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보스' 59kg→'사마귀' 82kg…액션 차이? 체중부터 달라" [MD인터뷰③]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조우진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보스'와 '사마귀' 액션의 차이점을 밝혔다.
조우진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10월 3일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개봉을 앞두고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개봉을 앞둔 가운데 조우진의 또 다른 출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마귀' 또한 시청자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조우진은 '보스'에서는 조직의 2인자로, '사마귀'에서는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로 분해 액션을 선보인다. 그는 액션의 차이에 대해 "'보스'는 재밌어야 한다. 가끔 웃길 수도 있다는 게 포인트였다"며 "'하얼빈'이 끝나고 바로 합류했더니 한번 확 빼놓으니 아무리 먹고 운동해도 살이 안 붙었다. 날렵함과 스피디함으로 가야 했다. 재밌고 코믹한 지점을 찾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마귀'는 무겁고, 누가 봐도 맞기 싫어야한다. 일단 ('보스'와는) 물리적으로 체중 차이가 많이 났다"며 "최고 몸무게를 찍었던 '강남 비-사이드' 이후 바로 합류했다. 뱃살도 남아있고 근육도 생각보다 많이 붙었다. 그 묵직함을 그대로 활용했다. 두 작품이 같은 기간에 나올 줄 몰랐는데, 비교하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짚었다.
이와 함께 두 작품 당시 체중 차이를 묻자 "'사마귀'가 82kg, '보스'가 59kg이었다. 왜냐하면 '하얼빈' 끝나고 몸무게를 쟀을 때 59kg였다. 그때부터 면치기 연습을 했는데 그때 영상을 보면 비린내가 난다. 너무 말라서 꼴보기가 싫더라"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이 딱 좋은 것 같다. 지금 한 72kg 나간다. 여기서 75kg 이상 나가거나 65kg 밑으로 떨어지면 꼴 보기 싫다.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은 '조금 빼는 게 좋아요', '근육이 붙는 게 좋아요' 하는데 그런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려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글래머 모델, ‘문신 자랑’위해 화끈하게 벗었다…등에는 ‘천사 날개’
- 보건교사, 17살 학생과 ‘성관계’ 발각…순간적인 쾌락에 징역 5년 형
- 포미닛 남지현, 사업가로 변신하더니…비키니 입고 '핫바디' 인증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눈 떠보니 BJ가 성폭행, 남친은 촬영” 경악
- “유산에 하혈하던 아내에 성관계 요구”, 거부당하자 살해 후 상주노릇까지
- ‘1057명 성관계 그 여성’ 새학기 맞아 ‘뱅 버스’운영에 영국 난리났다
- ‘노브라 선언’에 욕 먹은 여성, ‘사이다’ 반격…“신경 끄세요”
- “여고생 얼굴에 성행위 도구 합성→유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