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9월 하순에 다시 늦더위…남부 흐리고 곳곳 비

2025. 9. 26. 13: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중부와 남부의 하늘빛이 사뭇 다르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남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호남과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에 최대 60mm, 호남에 최대 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또 예년 이맘때보다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 대전 27도, 광주와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제주도에서는 역대 가장 늦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가을비가 내릴 텐데요.

새벽에는 서쪽 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mm가 되겠습니다.

이 비가 내리며 날이 선선해질 텐데요.

일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연일 더웠다 선선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호진]

#날씨 #비 #일교차 #강수전망 #늦더위 #가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