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시네마 파크콘서트’ 개최

이준도 2025. 9. 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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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은 다음 달 2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네마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래든 최와 가수 소향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스크린 속 명곡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원시민을 비롯한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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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은 다음 달 2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네마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래든 최와 가수 소향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브랜든 최는 불모지와 다름없던 한국 클래식 색소폰 분야의 선구자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향은 여러 장르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이다.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은 영화와 드라마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선보인다.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사진=수원시립교향악단

공연은 대중에게도 익숙한 헐리우드 영화의 OST 명곡으로 포문을 연다. 영화 '어벤져스의 테마곡'부터 '007 제임스 본드의 메인 테마', '인디애나존스의 레이더스 마치' 등을 오케스트라의 시원하고 화려한 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브랜드 최가 무대에 올라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 '리베르 탱고'와 비틀즈의 'Hey Jude'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색소폰의 풍부한 음색과 자유로운 선율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수많은 관객을 웃고, 울린 한국 영화 속 명곡들이 연주된다. 영화 '명량의 주제 음악'과 '태극기 휘날리며의 에필로그', '웰컴 투 동막골의 A Waltz of Sleigh'를 통해 관객들을 영화 속 그 장면으로 이끈다.
 
가수 소향. 사진=수원시립교향악단

영화 '보디가드'의 명곡 'I Will Always Love You'와 드라마 '바람의 노래'의 OST는 소향과 수원시향의 협연으로 꾸며 선선한 가을밤 추억의 정취를 선사한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스크린 속 명곡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원시민을 비롯한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전화(031-250-53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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