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가수 집안' 사위 되나…'소명 딸' 소유미와 핑크빛 ('아침마당')

김현서 2025. 9. 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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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신성이 소유미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그려냈다.

26일 신성은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의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특집을 통해 첫째 누나 신지연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단짝'으로 띠동갑 차이가 나는 첫째 누나 신지연 씨와 동반 출연한 신성은 "네 명의 누나 중 나와 가장 닮은 첫째 누나와 함께 왔다"라며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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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트로트 가수 신성이 소유미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그려냈다. 26일 신성은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의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특집을 통해 첫째 누나 신지연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단짝'으로 띠동갑 차이가 나는 첫째 누나 신지연 씨와 동반 출연한 신성은 "네 명의 누나 중 나와 가장 닮은 첫째 누나와 함께 왔다"라며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여장하면 첫째 누나와 구분이 안 될 정도"라며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신성은 "첫째 누나가 네 누나 중 나랑 쿵짝이 제일 잘 맞고 가장 웃겨서, 내가 누나의 ‘예능 끼’를 닮았다. 오늘은 가수 팀이 아니라 코미디언 팀"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이후 신성은 '예산 능금 아가씨' 출신 신지연 씨와 박구윤의 '뿐이고'를 열창하며 끼와 흥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 직후 신성은 "누나가 노래는 못 해도 무대 매너는 만 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덧붙여 신성은 "어린 시절 누나들이 '여장'을 많이 시켜서, 누나들을 '언니'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당시 '에겐남'으로 자랐다"라고 유년기를 회상했다. 이에 신지연 씨는 "어린 시절 울보 겁쟁이라 만날 놀림 받던 신성이 돈은 잘 버는데 재테크를 못해서, 경제관을 갖춘 여자가 필요하다"라며 신성 대신 '공개 구혼'에 나섰다.

이에 소명이 “딸 소유미가 아직 미혼이다. 아직 결혼을 안 한 신성은 어떤지”라며 공개 구혼에 나서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소유미가 "신성의 누님은 윤수현을 콕 집지 않았느냐"라고 난감해하자, 신지연 씨는 "소유미도 좋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결국 MC 박철규는 “여기는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다급한 상황 정리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 신성은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 SBS M ‘더트롯쇼’,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대세 트로트 가수’로서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며 예능인과 MC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 신곡 ‘얼큰한 당신’이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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