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한국의 무대 예술이 만나면?

곽상은 기자 2025. 9. 26.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26일) 개막하는 '홍콩위크'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소식 전해 드립니다.

홍콩의 다양한 공연 문화를 선보이는 축제인 '홍콩위크'의 개막작,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19일에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합동 무대가 이어집니다.

다음 달 23일 열리는 아시안 현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무대에서는 진은숙, 신동훈 등 현대 아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홍콩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26일) 개막하는 '홍콩위크'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소식 전해 드립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홍콩발레단 '로미오 + 줄리엣' / 26, 27일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가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한 발레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홍콩의 다양한 공연 문화를 선보이는 축제인 '홍콩위크'의 개막작, 홍콩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홍콩 차이니스 오케스트라 / 다음 달 11일 / 롯데콘서트홀]

다음 달 11일에는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가 국립창극단 소리꾼 김수인, 오르간 연주자 박준호 등과 함께 홍콩과 한국의 전통 음악을 들려주고,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 & 홍콩필 / 다음 달 19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9일에는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합동 무대가 이어집니다.

[아시안 현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 다음 달 23일 / 부천아트센터]

다음 달 23일 열리는 아시안 현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무대에서는 진은숙, 신동훈 등 현대 아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 오는 12월 7일까지 / 서울 샤롯데씨어터]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이혼 뒤 아이들 곁에 머물기 위해 할머니 유모로 변장을 감행하는 주인공 다니엘 역에는 초연 때부터 활약한 정성화 씨를 비롯해 황정민, 정상훈 배우가 새롭게 캐스팅돼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황정민 씨에게는 2015년 '오케피' 이후 10년 만의 뮤지컬 무대 복귀작입니다.

[황정민/ 배우 : 너무너무 매력 있고 근사한 역할이었고, 모든 가족들이 한 번에 다 같이 이 작품을 공유할 수 있고 이 작품을 통해서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여서 하게 됐습니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 영상편집 : 조무환)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