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배인에 공개 고백…"사랑한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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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54)이 그룹 저스트비(JUST B)의 멤버 배인(24·본명 송병희)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베인에 대해 홍석천은 "지금의 모습도 칭찬하고 싶지만 앞으로의 발걸음이 더 기대되는 아이다"며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사랑한다. 배인아"라고 공개적으로 응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가면 유익하다. 채널에서 배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며 배인이 출연한 자신의 채널을 홍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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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홍석천(54)이 그룹 저스트비(JUST B)의 멤버 배인(24·본명 송병희)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참 용감한 아이. 내가 그 나이에는 감히 내보일 수 없었던 내 안의 목소리"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베인에 대해 홍석천은 "지금의 모습도 칭찬하고 싶지만 앞으로의 발걸음이 더 기대되는 아이다"며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사랑한다. 배인아"라고 공개적으로 응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가면 유익하다. 채널에서 배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며 배인이 출연한 자신의 채널을 홍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홍석천에게 고백과 응원을 받은 저스트비 배인은 지난 4월 미국 LA에서 열린 북미 투어 '저스트 오드(JUST ODD)' 중 무대에서 "LGBTQ 커뮤니티 일원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커밍아웃했다.
중학교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고 밝힌 배인은 연습생 기간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비밀로 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2021년 저스트비로 데뷔하고 활동하며 이를 숨기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고 3년 전 어머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후 저스트비 멤버들과 회사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털어놓은 배인은 이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
앞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라라가 동성애자임을, 와썹 출신 지애가 양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지만 국내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커밍아웃한 것은 배인이 최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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