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이수지 향한 고백에 시청자들 "심장 떨려…시즌2 시급하다" ('마이턴')

이유민 기자 2025. 9.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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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마이턴'에서 숨겨둔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연기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막을 내린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이하 '마이턴')에서는 박지현의 심장 두근거리는 로맨스 열연이 방송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박지현은 MC한라(이수지)를 향해 "그럼 나는..? 나는 너한테 뭐냐고..?"라는 대사로 직진 고백을 건네며 순애보의 절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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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박지현이 '마이턴'에서 숨겨둔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연기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막을 내린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이하 '마이턴')에서는 박지현의 심장 두근거리는 로맨스 열연이 방송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무대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수지, 남윤수와 얽힌 삼각관계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책임졌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박지현은 MC한라(이수지)를 향해 "그럼 나는..? 나는 너한테 뭐냐고..?"라는 대사로 직진 고백을 건네며 순애보의 절정을 완성했다. 시청자들은 "심장이 터질 뻔했다", "시즌2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SBS

'막내즈'로 불리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든든한 보호자이자 로맨스 남주로 활약했다. MC한라의 정체를 눈치채고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부터, 남윤수에게 마음이 기우는 상대를 보며 불안해하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종영 이후에도 팬들은 "연기까지 잘하네", "설레서 잠이 안 온다"라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첫 방송부터 '황금 보컬'로 눈길을 끌었던 박지현은 노래뿐 아니라 솔직한 입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가창력에 이어 연기까지 입증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준 그가 향후 어떤 연기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가상의 트롯돌 팀 결성을 두고 벌이는 예측불허 이야기들을 담은 페이크 리얼리티 쇼다. 각자의 욕망과 관계가 얽히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마지막 회까지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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