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드라마 아냐”…선우용여, ‘4혼’ 박영규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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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순풍산부인과'에서 장모와 사위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선우용여(80)가 최근 네 번째 결혼을 한 박영규(73)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특히 선우용여는 '4혼'을 한 박영규에게 "정말 결혼은 연극이 아니다. 드라마가 아니다. 속 다르고 겉 다르면 또 끝난다"고 일침했다.
박영규는 이에 "그럼 그동안 내가 속 다르고 겉 달라서 이혼한 건가"라고 되물었고, 선우용여는 "사실 그럴 수 있다"며 직설적으로 답해 또 다시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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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25년 만에 다시 만난 장모와 사위?! 선우용녀 장모님 & 영규 사위의 애정 가득(?) 재회 현장!’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제목처럼 25년 만에 만난 박영규와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겼다. 박영규는 선우용여를 보자마자 “장모님!”이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 “순풍 끝나고 처음 뵙는 거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금세 ‘순풍 케미’를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박영규에게 “먹기는 엄청 먹는다. 하여튼 우리 사위는 먹는 건 1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영규가 “오늘 1등 하면 내가 상금 쏘겠다”며 큰소리치자, “또 헛소리한다. 자꾸 헛소리하지 마라”라며 타박을 주는 등 정감 가득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박영규는 이에 “그럼 그동안 내가 속 다르고 겉 달라서 이혼한 건가”라고 되물었고, 선우용여는 “사실 그럴 수 있다”며 직설적으로 답해 또 다시 폭소를 안겼다.
이후에도 선우용여는 외모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박영규는 “어느 정도 나이 먹은 거 티 내야 한다”며 거부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젊은 여자 생각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받아쳐 박영규를 완벽 제압했다.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추억의 콘텐츠 소환 프로젝트로, 그때 그 시절 인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추억과 감성을 회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기성세대는 물론 최근 MZ 세대에서도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순풍 산부인과’ 주인공들이 이른바 ‘순풍하우스’로 불리는 동창회장에 출격, 저마다의 근황부터 이제야 폭로하는 비하인드, 명장면과 명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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