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핸드-오프는 OK’ BNK 박성진, 그러나...
손동환 2025. 9. 26. 12:01

박성진(185cm, C)의 스크린과 핸드-오프가 돋보였다. 그러나 과제도 존재했다.
부산 BNK는 지난 25일 중국 동관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FIBA Women's Basketball League Asia(이하 WBLA) B조 예선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울라 클럽을 91-84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진은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큰 키에 골밑 지배력을 갖춘 선수로, BNK 빅맨진의 미래로 평가받는 선수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서 평균 3분 14초 동안 코트에 나섰다.
박성진은 플레이오프 또한 경험했다. 2분 55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봄 농구를 치른 건 박성진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다. 또, ‘BNK의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과 함께 해, 큰 경기를 제대로 경험했다.
박성진은 2023~2024시즌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팀 최고참이자 베테랑 포워드인 김한별(178cm, F)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 그래서 박성진의 출전 경기 수(25경기)와 평균 출전 시간(13분 2초) 모두 급격히 상승했다. 2024~2025시즌에는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반지를 거머쥔 박성진은 2025~2026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박성진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기에, 박성진은 남은 비시즌을 잘 소화해야 한다. 이번 WBLA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
박성진은 WBLA 첫 경기에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유가 있다. 알 울라 클럽이 191cm의 퀸 에그보를 먼저 투입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성진이 높이 싸움을 잘해줘야 했다.
박성진은 에그보의 힘과 높이를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에그보보다 한 걸음 더 움직였다. 그 결과,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언니들한테 여러 차례의 세컨드 찬스를 제공했다.
또, 알 울라가 지역방어를 사용해, 박성진은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를 넘나들었다. 김소니아(178cm, F)와 겹치기도 했으나, 알 울라 뒷선 수비를 교란시켰다. 자신의 활동량을 코트에 최대한 쏟았다.
주전 4명이 벤치로 물러날 때에도, 박성진은 코트를 지켰다. 최후방에서 중심을 잡아줬다. 교체 투입된 4명(심수현-김민아-김정은-변소정)에게 안정감을 줬다. 그리고 1쿼터 종료 1분 8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부산 BNK는 지난 25일 중국 동관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FIBA Women's Basketball League Asia(이하 WBLA) B조 예선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울라 클럽을 91-84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진은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큰 키에 골밑 지배력을 갖춘 선수로, BNK 빅맨진의 미래로 평가받는 선수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서 평균 3분 14초 동안 코트에 나섰다.
박성진은 플레이오프 또한 경험했다. 2분 55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봄 농구를 치른 건 박성진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다. 또, ‘BNK의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과 함께 해, 큰 경기를 제대로 경험했다.
박성진은 2023~2024시즌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팀 최고참이자 베테랑 포워드인 김한별(178cm, F)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 그래서 박성진의 출전 경기 수(25경기)와 평균 출전 시간(13분 2초) 모두 급격히 상승했다. 2024~2025시즌에는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반지를 거머쥔 박성진은 2025~2026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박성진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기에, 박성진은 남은 비시즌을 잘 소화해야 한다. 이번 WBLA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
박성진은 WBLA 첫 경기에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유가 있다. 알 울라 클럽이 191cm의 퀸 에그보를 먼저 투입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성진이 높이 싸움을 잘해줘야 했다.
박성진은 에그보의 힘과 높이를 어려워했다. 그렇지만 에그보보다 한 걸음 더 움직였다. 그 결과,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언니들한테 여러 차례의 세컨드 찬스를 제공했다.
또, 알 울라가 지역방어를 사용해, 박성진은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를 넘나들었다. 김소니아(178cm, F)와 겹치기도 했으나, 알 울라 뒷선 수비를 교란시켰다. 자신의 활동량을 코트에 최대한 쏟았다.
주전 4명이 벤치로 물러날 때에도, 박성진은 코트를 지켰다. 최후방에서 중심을 잡아줬다. 교체 투입된 4명(심수현-김민아-김정은-변소정)에게 안정감을 줬다. 그리고 1쿼터 종료 1분 8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BNK는 16-13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박성진은 2쿼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그렇지만 이소희(171cm, G)가 맹활약했고, 다시 투입된 주전들이 공수 밸런스를 잘 맞췄다. 그 결과, BNK는 47-31로 전반전을 마쳤다.
박성진은 3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돌아왔다. 공격 리바운드를 이어받은 후 이소희에게 핸드-오프를 했다. 그리고 이소희의 슈팅 공간을 창출했다. 이소희가 3점을 성공했고, BNK는 50-31로 다시 달아났다.
박성진은 이소희의 찬스를 계속 살폈다. 특히, 플레어 스크린(볼과 반대 방향으로 멀어지는 스크린)을 정확히 해냈다. 이를 인지한 이소희도 스텝을 정확하게 맞췄다. 이는 연속 3점으로 연결됐다. BNK도 3쿼터 시작 2분 2초 만에 59-33으로 달아났다.
박성진의 스크린은 그 후에도 돋보였다. 그러나 골밑 침투 후 이지 샷을 놓쳤다. 그리고 퀸 에그보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했다. 급격히 흔들린 박성진은 3쿼터 종료 4분 49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안은 채 코트를 떠났다.
그러나 변소정이 퀸 에그보를 힘들어하자, 박성진이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박성진은 버티는 수비로 퀸 에그보를 봉쇄했다. 그리고 자리 잡는 동작으로 가드진과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했다.
박성진도 퀸 에그보를 제어하지 못했다. 하지만 킥 아웃 패스로 김민아(170cm, G)의 3점을 이끌었다. 86-73으로 쫓겼던 BNK는 경기 종료 4분 52초 전 89-73으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BNK가 카터와 퀸 에그보를 계속 막지 못했다. BNK 벤치는 경기 종료 3분 57초 전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안혜지(165cm, G)와 박혜진(178cm, G), 김소니아 등 주전들이 코트로 돌아왔다. 박성진이 부담을 덜 기회였다.
박성진은 남은 힘을 쥐어짜냈다. 언니들의 도움 속에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보완해야 할 점을 모두 보여줬다.
사진 제공 = FIBA(본문 첫 번째 사진), WKBL(본문 두 번째 사진)
박성진은 3쿼터 시작하자마자 코트로 돌아왔다. 공격 리바운드를 이어받은 후 이소희에게 핸드-오프를 했다. 그리고 이소희의 슈팅 공간을 창출했다. 이소희가 3점을 성공했고, BNK는 50-31로 다시 달아났다.
박성진은 이소희의 찬스를 계속 살폈다. 특히, 플레어 스크린(볼과 반대 방향으로 멀어지는 스크린)을 정확히 해냈다. 이를 인지한 이소희도 스텝을 정확하게 맞췄다. 이는 연속 3점으로 연결됐다. BNK도 3쿼터 시작 2분 2초 만에 59-33으로 달아났다.
박성진의 스크린은 그 후에도 돋보였다. 그러나 골밑 침투 후 이지 샷을 놓쳤다. 그리고 퀸 에그보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했다. 급격히 흔들린 박성진은 3쿼터 종료 4분 49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안은 채 코트를 떠났다.
그러나 변소정이 퀸 에그보를 힘들어하자, 박성진이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박성진은 버티는 수비로 퀸 에그보를 봉쇄했다. 그리고 자리 잡는 동작으로 가드진과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했다.
박성진도 퀸 에그보를 제어하지 못했다. 하지만 킥 아웃 패스로 김민아(170cm, G)의 3점을 이끌었다. 86-73으로 쫓겼던 BNK는 경기 종료 4분 52초 전 89-73으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BNK가 카터와 퀸 에그보를 계속 막지 못했다. BNK 벤치는 경기 종료 3분 57초 전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안혜지(165cm, G)와 박혜진(178cm, G), 김소니아 등 주전들이 코트로 돌아왔다. 박성진이 부담을 덜 기회였다.
박성진은 남은 힘을 쥐어짜냈다. 언니들의 도움 속에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보완해야 할 점을 모두 보여줬다.
사진 제공 = FIBA(본문 첫 번째 사진), WKBL(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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