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도테크·경남GT와 총 184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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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도테크, 경남GT와 총 184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최임근 동도테크 대표와 이상근 경남GT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도테크는 주촌 내삼농공단지 내 부지와 공장을 매입하고 54억원 규모 설비 확충, 신규 인력 10명을 채용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본사를 김해로 이전하고, 대동첨단산업단지에 130억원 규모 부지 매입과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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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35740619vhck.jpg)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도테크, 경남GT와 총 184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최임근 동도테크 대표와 이상근 경남GT 대표가 참석했다.
동도테크는 K9 자주포와 K2 전차, 현무 계열 유도 무기 등 대한민국 국가 전략 무기에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도테크는 주촌 내삼농공단지 내 부지와 공장을 매입하고 54억원 규모 설비 확충, 신규 인력 10명을 채용한다.
경남GT는 가스터빈, 수력터빈, 발전기, 배관 등 플랜트 관련 핵심 장비와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본사를 김해로 이전하고, 대동첨단산업단지에 130억원 규모 부지 매입과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신규 인력 채용도 추진한다.
시는 법령 범위 내에서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기업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두 기업 투자가 김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해시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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