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초호화 부동산 릴레이…뷔, 142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입 '고소영♥장동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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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초고가 부동산과 예술 작품으로 채워진 집을 소유하며 '세계적 스타의 삶'을 증명하고 있다.
26일 BTS의 멤버 뷔(29·김태형)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거 단지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을 142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뷔의 초호화 주택 매입은 다른 BTS 멤버들의 부동산 행보와 맞물리며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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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초고가 부동산과 예술 작품으로 채워진 집을 소유하며 '세계적 스타의 삶'을 증명하고 있다.
26일 BTS의 멤버 뷔(29·김태형)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거 단지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을 142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뷔는 지난 17일 전용 273.96㎡(약 82평) 규모의 복층 주택을 잔금 지급 후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해당 주택은 방 5개, 욕실 3개 구조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초호화 주거지다. PH129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골프 선수 박인비, 스타 강사 현우진 등이 이웃으로 알려져 있다.
뷔의 초호화 주택 매입은 다른 BTS 멤버들의 부동산 행보와 맞물리며 더욱 눈길을 끈다. 맏형 진은 지난 6월 한남더힐 한 세대를 175억 원에 현금 매입했으며, 다른 채 두 곳을 추가 구입해 부모에게 증여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120억 원대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고, RM과 지민은 2021년 나인원 한남을 각각 63억 원, 59억 원에 분양받았다. 정국은 용산구에 단독주택을 신축해 거주 중이며, 슈가는 리버힐한남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RM은 지난 2022년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TV)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저희 집에는 저랑 책이랑 그림밖에 안 산다"며 책과 미술 작품으로 가득 찬 집 안을 소개했다. 거실과 다이닝룸, 부엌까지 책과 작품들로 채워진 공간은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RM의 거실에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고 윤형근 화백과 고 김환기 화백의 작품들이 벽면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생전 윤형근의 베네치아·뉴욕 전시를 직접 관람할 정도로 그의 열렬한 팬으로, SNS에 인증 사진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미국 작가 로니 혼의 유리 조각 작품을 소장해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팬들은 RM의 '랜선 집들이'를 통해 그의 미술 애호가 면모를 다시금 확인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음악뿐 아니라 주거 생활과 예술적 취향에서도 글로벌 스타다운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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