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고속철도 추진위, '진도항- 목포역' 고속철 건설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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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고속철도 추진위원회가 명량대첩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고속철도 유치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도고속철도 추진위는 전남 진도항에서 목포역까지 고속철도 건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진도군의 기관, 사회단체가 모여 발족했다.
김희수 진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취약한 교통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속철도 건립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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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진도고속철도 추진위원회가 명량대첩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고속철도 유치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도고속철도 추진위는 전남 진도항에서 목포역까지 고속철도 건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진도군의 기관, 사회단체가 모여 발족했다.
명량대첩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진도군과 한국문인협회진도지부는 '내가 꿈꾸는 진도의 미래, 고속철도가 열어갈 희망'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생 210명을 모아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했다.
김희수 진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취약한 교통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속철도 건립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지역공약으로 '호남고속철도의 진도군 연장 방안에 대한 강구'를 약속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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