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선경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 보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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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 북한 대표단석의 참석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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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차 평양 출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5.9.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14548676hixf.jpg)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지연 기자 =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도 실렸다.
국제기구 담당인 김 부상은 전날 오전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지난 2014∼2015년에는 리수용 당시 외무상을, 2016∼2018년에는 리용호 당시 외무상을 유엔총회에 보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부터는 별도 고위급 대표단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가 연설을 맡아왔다. 북한에서 보낸 대표가 유엔에서 연설하는 것은 7년 만이다.
김선경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연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 북한 대표단석의 참석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북한 대표단 참석 여부는 남북관계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했다. 남북 대화 국면이었던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때는 북한 대표단 자리에 2명의 인사가 앉아 있고 박수까지 쳤지만,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 때는 북한 대표단석이 비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차 평양 출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5.9.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14548843jdl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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