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도어 합류로 총 5명..MLB 역대 한 시즌 최다 30-30 클럽 가입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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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게 됐다.
한 시즌 최다 30-30 클럽 최다 가입자가 나왔다.
린도어가 30-30 클럽에 합류하며 올시즌 빅리그에서 30-30을 달성한 선수는 총 5명이 됐다.
5명의 30-30 클럽 가입자가 나온 2025시즌은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30-30 달성자를 배출한 시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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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2025시즌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게 됐다. 한 시즌 최다 30-30 클럽 최다 가입자가 나왔다.
뉴욕 메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9월 26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3회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8-5 승리에 기여했다.
3회 터진 홈런은 린도어의 올시즌 30번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린도어는 시즌 30홈런 31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에 가입했다.
개인 통산 2번째 쾌거. 2년 전인 2023년 31홈런 31도루로 30-30을 달성한지 2년만이다. 지난시즌에는 33홈런 29도루로 아쉽게 도루 1개가 부족해 달성에 실패했다.
린도어가 30-30 클럽에 합류하며 올시즌 빅리그에서 30-30을 달성한 선수는 총 5명이 됐다. 가장 먼저 클럽의 문을 연 후안 소토(NYM, 43HR 36SB)를 비롯해 코빈 캐롤(ARI, 31HR 32SB), 재즈 치즘 주니어(NYY, 31HR 31SB), 호세 라미레즈(CLE, 30HR 40SB)까지 5명이다.
5명의 30-30 클럽 가입자가 나온 2025시즌은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30-30 달성자를 배출한 시즌이 됐다. 종전 기록은 1987년, 1996년, 1997년, 2011년, 2023년 나온 4명이었다.
MLB.com에 따르면 린도어의 30-30 달성으로 린도어와 소토는 1987년 하워드 존슨과 대릴 스트로베리(이상 NYM), 1996년의 단테 비셋과 엘리스 벅스(이상 COL)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한 팀에서 함께 30-30을 달성한 듀오가 됐다.
다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규시즌 마지막 3일이 남아있는 가운데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9HR-35SB)과 시애틀 매리너스의 훌리오 로드리게스(32HR-28SB)가 30-30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과연 이미 신기록이 달성된 가운데 추가 30-30 클럽 가입자가 나올지 주목된다.(사진=프란시스코 린도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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