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몬길: 스타 다이브, "유저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겠다"

최종봉 2025. 9. 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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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넷마블의 모바일 RPG 시대를 열었던 '몬스터 길들이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으로 원작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담은 것은 물론 깊이 있는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지스타와 CBT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점차 완성도를 높이고 있어, 원작의 팬은 물론 새로운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유저들이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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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균 리드디렉터, 이동조 프로덕션디렉터, 강동기 사업부장
넷마블이 연내 모바일, PC로 출시하는 수집형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멧세에서 진행하는 '도쿄 게임쇼 2025'에 선보였다.

이 게임은 넷마블의 모바일 RPG 시대를 열었던 '몬스터 길들이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으로 원작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담은 것은 물론 깊이 있는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지스타와 CBT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점차 완성도를 높이고 있어, 원작의 팬은 물론 새로운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다음은 이동조 프로덕션디렉터, 김민균 리드디렉터, 강동기 사업부장과의 질의응답.
-지난해 지스타 버전과 달리 진중한 분위기를 담은 것 같다
이동조=지스타 버전은 장난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이런 부분을 덜어내고 있다. 다만 모든 스토리를 변경할 계획은 없으며 서사의 깊이를 전달하기 위해서 진중한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았다. 여러 에피소드를 담은 만큼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도쿄 게임쇼에서 콘솔 버전 시연도 마련했는데 출시 계획이 있다면
이동조=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를 준비하는 것은 긍정적이며 충분히 R&D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 서비스 판단이 서지는 않았다. 시기가 좋다면 모바일과 PC와 같이 서비스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 더 가시화된다면 그때 이야기하겠다.

-콘솔 플랫폼 준비에 있어 어려움은 없었나
강동기=개발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니다. 여러 플랫폼사와 협업해야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린다. 플랫폼으로 확장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BM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강동기=기존 게임에서 가지고 있던 불합리함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유저들이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도쿄 게임쇼에 참가하게 됐는데, 일본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
강동기=액션RPG를 선호하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도쿄 게임쇼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이며 일본 유저들이 좋아할 부분을 고민했다. 일본 유저 성향에 맞는 피드백을 진행하거나 마스코트인 '야옹이'도 전면으로 내세우는 등 일본 유저에게 어필할 요소를 마련했다.

-도쿄 게임쇼 이후 일본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사업이나 마케팅 계획이 있다면
강동기=지금까지 행사를 나갈 때 테스트와 병행했다. 광고나 영상만으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 있다. 도쿄 게임쇼에 맞춰 3차 CBT를 진행하는데 실체 있는 게임을 보여주고 고쳐나가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만족할 만한 게임이 되겠다는 목표로 마케팅 방향을 잡고 있다.
-엔드 콘텐츠가 있다면
이동조=PVP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개인의 도전이나 성취감을 자극할 수 있는 등 업적을 얻는 부분을 엔드 콘텐츠로 마련하고 개발하고 있다.

김민균=내가 애정을 가지고 키운 캐릭터를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할 예정이다.

-유저들에게 주로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이동조=전투 인지와 전투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얻었다. 

김민균=매력적인 캐릭터에 좋은 평가를 주셨다.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괜찮다는 피드백도 많이 받았다.
-원작을 즐긴 유저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김민균=원작 캐릭터를 준비 중이며 아쉬운 설정도 보강해서 더 깊이 있는 캐릭터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3인 태그 액션도 원작에서 차용해 파티플레이 느낌의 액션을 보여주고자 한다.

-출시 이후 업데이트 계획이 있다면
김민균=캐릭터와 서사를 준비 중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도쿄 게임쇼에서 삼성과의 협업을 진행했는데 계기가 있나
이동조=3D 모니터를 이용하면 게임 속 캐릭터의 입체감이 생겨 마치 디지털 피규어를 눈앞에서 본다는 느낌이었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PC 시연은 3D모니터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 경험을 계속 제공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동조=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쳤고, 개발사의 의도를 많이 넣었다. 유저분들의 피드백이 소중하게 들리고 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며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김민균=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커뮤니티에서 응원을 많이 받고 있으며 지적해 주신 부분도 내부에서 많이 고민을 거치고 있다. 최대한 빨리 개발해서 좋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

강동기=유저들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게임을 하시면서 캐릭터의 눈동자를 자주 바라보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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