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임 레전드" 엄정화, 역시는 역시였다…33주년에 다시금 증명한 '영원한 디바' ('금스타')

이소정 2025. 9.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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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대중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활약으로 변치 않는 '올타임 레전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주인공 봉청자(=임세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엄정화는 작품 속 뛰어난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유튜브 'LeoJ Makeup(레오제이)'의 '엄정화 재해석 3단 변신' 쇼츠 콘텐츠로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연기력부터 인기,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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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스튜디오 지니


1992년에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대중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활약으로 변치 않는 '올타임 레전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주인공 봉청자(=임세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엄정화는 작품 속 뛰어난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유튜브 'LeoJ Makeup(레오제이)'의 '엄정화 재해석 3단 변신' 쇼츠 콘텐츠로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연기력부터 인기,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하루아침에 기억을 잃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의 컴백쇼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극 중 봉청자가 직면한 다양한 상황에서 흔들림 없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매회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재기를 꿈꾸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를 따뜻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지난 최종회 방송에서는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다시 날아오르는 봉청자의 행복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엄정화의 자연스러운 캐릭터 해석과 장르를 전환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은 극에 깊이를 더하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성과를 이뤘다.

사진=스튜디오 지니


온라인상에서도 '올라운더' 엄정화의 남다른 존재감은 대중을 압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LeoJ Makeup(레오제이)'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엄정화 재해석 3단 변신' 쇼츠는 공개 직후 엄청난 반응을 얻었으며, 약 79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해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엄정화는 자신의 히트곡 '초대', '몰라'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재해석해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인 동시에 2025 버전의 색다른 스타일의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세대를 초월한 '영원한 디바'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이렇듯 작품 안팎을 점령한 엄정화의 눈부신 활약은 '올타임 레전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화제성을 낳으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연기 활동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발휘한 엄정화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변신에 궁금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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