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성대 파열로 공연 당일 취소···“상처 줘서 미안해”[스경X이슈]
강신우 기자 2025. 9. 26. 11:30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당일 공연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
25일 이홍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동국대학교 축제에 가야 했는데 성대파열 비슷한 것이 와서 못 가게 되었다”며 건강 문제로 인해 공연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는 “동국대 학우들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에 상처를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며 “꼭 그 상처난 시간을 갚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건넸다.
앞서 FT아일랜드는 동국대학교 가을 축제 출연이 예고되어 있었다. FT아일랜드는 “신나는 무대 많이 준비해 갈 예정이니 같이 즐겨달라”며 동국대학교에 축전 영상을 보내기도 했으나 25일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오늘 예정 되어있던 FT아일랜드 공연은 아티스트 측의 당일 취소 통보를 받았다. 대체 아티스트를 섭외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8월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2025 FTISLAND LIVE ‘MAD HAPP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FT아일랜드는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홍콩에서 동명의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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