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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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26일 개막했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미카(MIKA)가 첫 출연 하고 일본 3인조 록밴드 와니마(WANIMA), 밴드 '단편선 순간들', 일본 혼성 4인조 신예 밴드 '무쿠'(muque), 얼터너티브 케이팝 크루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1980년대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윤수일밴드가 잇따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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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12145506zcbc.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26일 개막했다.
3일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영국, 미국, 프랑스, 대만, 태국 등 해외 6개국 17개' 팀과 국내 64개 팀 등 총 81개 팀이 참여한다.
첫날 26일 대표 출연자는 오아시스와 함께 영국 팝을 이끈 밴드 스웨이드(Suede)다. 강렬한 록사운드를 자랑하는 넬(NELL), 데뷔 28년 차 한국 대표 밴드 자우림을 비롯해 씨앤블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한로로, 플레시 주서(Flesh Juicer)가 공연한다.
둘째 날에는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미카(MIKA)가 첫 출연 하고 일본 3인조 록밴드 와니마(WANIMA), 밴드 '단편선 순간들', 일본 혼성 4인조 신예 밴드 '무쿠'(muque), 얼터너티브 케이팝 크루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1980년대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윤수일밴드가 잇따라 나온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12145737klbt.jpg)
마지막 날에는 일본의 '베이비메탈'(BABYMETAL), 포터 로빈슨, 태국 록 밴드 슬롯머신(Slot Machine),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국카스텐, Y2K, 터치드, 우즈(WOODZ),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무대에 선다.
올해 축제는 사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서울, 부산, 전주, 대만 타이베이까지 총 5회에 걸쳐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 행사를 진행했다.
차세대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인 '스쿨오부락'(School o'BU-ROCK)과 신진 아티스트 경연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도 선보인다.
앞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상구 주민 설명회를 열어 행사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사상구민 푸드코트 부스 운영, 사상구민 안내요원 채용, 사상구 상인회 아티스트 라운지 운영 참여 등 지역과 상생하는 행사도 열고 있다.
주최 측은 온라인 예매 잔여분을 현장 판매한다.
3일권은 24만2천원, 2일권 17만6천원, 1일권 11만원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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