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응급 출산 18일 만에 안아본 아이 “매일 눈물로 보내”

김희원 기자 2025. 9. 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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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이후 20일 만에 아이를 마주했다.

김지혜는 26일 “둥이들 중 배코먼저 퇴원합니다”라며 “태어나자마자 니큐 들어가서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매일을 눈물로만 보냈는데, 드디어 안아봤다. 내 아기”라고 감격했다.

이어 “둘 다 함께 가면 너무 좋겠지만 요롱이는 니큐에 조금 더 있어야 할 거 같다. 조금만 더 힘내자”라며 “나는 이제 집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배코와 함께 조리원 들어간다. 천국이라는 조리원생활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지난 8일 긴급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지혜는 35주에 태어난 쌍둥이에 대해 “현재 니큐에 있어다. 배코 2.2, 요롱이 2.1로 태어났지만 현재 둘 다 2kg가 넘지 않는다”는 상황을 알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따.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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