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역상품권 내달 출시…축제장·관광지서 배포

강종구 2025. 9.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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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는 1천원, 5천원 등 2종류의 상품권을 만들어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축제 장소나 관광 명소 방문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부천시는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부천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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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사랑상품권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천시는 1천원, 5천원 등 2종류의 상품권을 만들어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축제 장소나 관광 명소 방문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우선 다음 달 18일 개장하는 야간 체험 명소 '부천 루미나래'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1만2천원 중 6천원(부천시민 기준, 타지역 주민은 3천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종이 형태의 부천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 상점가 등 1천2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천시는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부천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천사랑상품권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맹점 규모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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