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장관, 내주 독일·벨기에 방문…통일의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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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35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 참석 등을 위해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독일 정부 초청으로 정부 대표로 공식 기념행사와 부대행사 등에 참석하고,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 묘소를 참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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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판문점 찾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2025.7.25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y/20250926105514921fpqf.jpg)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35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 참석 등을 위해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독일 정부 초청으로 정부 대표로 공식 기념행사와 부대행사 등에 참석하고,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 묘소를 참배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연방상원의장,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 독일 의회, 정부 인사들도 참석합니다.
정 장관은 오는 30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국제한반도포럼(GKF)이 '통일된 독일, 여전히 분단된 한반도'를 주제로 여는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도 할 계획입니다.
세미나에는 한독 전문가들이 참여해 독일 통일 사례와 동독의 두 국가론과 북한의 두 국가론, 남북 평화 공존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은 취임 후 남북을 '사실상 두 국가'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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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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