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아들상 5년 만에 둘째 딸 출산…“또 엄마가 돼 보려 해”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9.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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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성현주가 둘째를 출산했다.

성현주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 사진을 업로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에는 아기의 속싸개 위 '9/24 성현주 아기'라 적힌 메모가 담겼다.

성현주는 지난 8월, 임신 9개월차 소식을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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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주. 사진|성현주 SNS
개그우먼 성현주가 둘째를 출산했다.

성현주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 사진을 업로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에는 아기의 속싸개 위 ‘9/24 성현주 아기’라 적힌 메모가 담겼다.

성현주는 지난 8월, 임신 9개월차 소식을 발표해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한 주 한 주 노심초사 하느라 불러오는 배 꽁꽁 숨겨가며 어느덧 9개월 차 임산부가 됐다”며 “제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출산을 앞둔 지난 22일에는 “그간 제 난소에서 100개가 족히 넘을 난자가 채취됐고 그중 하나가 생명이 되어 지금 제 배 속을 그득 채우고 있다”며 “생전 느껴보지 못한 기이한 환희가 허다하게 찾아오는 대신 매섭게 아플 일도 하루아침에 찾아온다는 거. 그런데도 저는 또 엄마가 되어보려 한다”고 소감을 적었다.

성현주는 201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낳았으나 2020년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나보냈다.

아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너의 안부’를 발간한 그는 인세를 전액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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