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 원도심 가을밤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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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탈춤, 밤에는 맥주와 음악이 흐르는 골목 축제가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을 열고 탈춤축제와 함께 가을 도심을 물들인다.
김민정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낮에는 탈춤을, 밤에는 맥주와 공연을 즐기며 안동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축제를 통해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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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대 모아

낮에는 탈춤, 밤에는 맥주와 음악이 흐르는 골목 축제가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
안동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을 열고 탈춤축제와 함께 가을 도심을 물들인다.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 효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대표 골목형 문화행사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음식의 거리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길게 놓여, 상가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특설 버스킹 무대와 마술 공연, 탈 포토존, 수제맥주 판매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별 이벤트로는 상가 영수증 1만 원당 생맥주 1잔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산림·소방 관계자에게는 감사와 위로의 의미로 맥주 교환 쿠폰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낮에는 탈춤을, 밤에는 맥주와 공연을 즐기며 안동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축제를 통해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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