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서 추락한 4살 아기…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이로원 2025. 9.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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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4살 여아가 추락했으나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 51분경 서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추락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동학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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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 중
(사진=뉴스1)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4살 여아가 추락했으나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 51분경 서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은 추락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동학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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