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생방송 도중 故 전유성 추모하며 울컥
김진석 기자 2025. 9. 26. 10:35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고(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8시 N 뉴스' 코너에서는 전유성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김영철은 "소식을 듣고 마음이 그렇더라. '개그콘서트'를 같이 했고 신인인 저에게 책 세 권을 사주셨던 선배님"이라며 "작년에 찾아뵙긴 했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그런 아침이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추모했다.
김영철은 SNS에도 추모글을 남겼다. '2024년 10월 말,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다. 촬영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깊이 감사드렸다. 촬영을 마친 뒤 식사 자리에선 많이 드시지 못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던 선배님의 말씀은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 있다. 그 말씀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으려 하지만 선배님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아쉽고 후회로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시던 책을 마음껏 읽고 쓰시길 바란다. 저는 1999년에 들었던 그 말씀대로 계속 읽고 공부하며 살아가겠다. 선배님, 평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고 애도했다.
폐기흉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전유성은 25일 늦은 오후 사망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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