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따오기 복원 성과 공유

권태영 2025. 9. 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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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따오기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는 25~26일 창녕군 경화회관 등 일원에서 '따오기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한·중·일 3국이 따오기 복원 성과와 서식지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공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한·중·일 3국이 국별 따오기 복원과 서식지 관리 현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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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
25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따오기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25일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따오기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경남도는 25~26일 창녕군 경화회관 등 일원에서 ‘따오기 서식지 관리 국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한·중·일 3국이 따오기 복원 성과와 서식지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공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섬서성 한중시 양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등 해외 따오기 서식지 관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한·중·일 3국이 국별 따오기 복원과 서식지 관리 현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남도는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의 성과와 따오기 서식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한·중·일 지방정부 간 따오기 브랜드 공동 활용 방안도 제안했다.

26일에는 우포늪 따오기 서식지 탐방 등 교류 협력 프로램을 통해 참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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