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탐냈던 ‘이재명 펜’ 풀린다…1000개 한정 판매, 가격은?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5. 9.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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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나미]
모나미가 프리미엄 서명펜의 한정 판매를 시작한한다.

26일 모나미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모나미 서명용 펜’ 1000세트가 출시된다. 이 제품은 기존 방명록 펜에 장미 원목 커버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무늬, 색상, 광택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인이다. 온종일 뚜껑을 열어도 쉽게 마르지 않는 수성펜이다.

이 제품은 모나미 서명용 펜은 본품과 리필심이 포함된 마그네틱 인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잉크 소진 시에는 리필심을 따로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가격은 7만원이다.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교보문고 온라인, 모나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 펜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주목받았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모나미 마카 펜심이 탑재된 만년필을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서명용 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모나미 관계자는 “6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제품들을 토대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에 한층 더 풍부한 필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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