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이슈' 팔리냐? 프랭크의 남자로.. 토트넘도 8경기 만에 만족 '완전 영입 O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신입 임대생' 주앙 팔리냐(30, 토트넘)에 대한 완전 영입권 발동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팔리냐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구적으로 데려올 옵션을 조기 발동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적료는 약 2700만 파운드(약 508억 원)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부활에 성공하며 토트넘을 리그 3위로 도약시킨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완전 영입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01451238itwd.jpg)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신입 임대생' 주앙 팔리냐(30, 토트넘)에 대한 완전 영입권 발동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팔리냐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구적으로 데려올 옵션을 조기 발동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적료는 약 2700만 파운드(약 508억 원)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17경기 포함 총 25경기를 뛰었으나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했다. 또 이혼 소송, 구단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등 사생활 논란까지 겹쳐 선수생활 위기에 몰렸다. 결국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임대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팔리냐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돼가고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 핵심 선수로 자리하며 2골을 기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01451426wnvs.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01451652ijxa.jpg)
특히 팔리냐는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전(2-0 승)에서 토트넘 데뷔골을 넣었고, 지난주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돈캐스터전(3-0 승)에서는 화려한 오버헤드킥 선제골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센터백으로 나서기도 했으나 안정적인 모습으로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풀럼을 떠난 후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팔리냐는 최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빛날 기회를 준 토마스 감독과 토트넘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토트넘으로 오는 것은 쉽고 간단한 결정이었다"면서 "누군가, 이번 경우에는 토마스 감독이었지만, 자신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모든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01451847vmdw.jpg)
팔리냐는 프랭크 감독에 대해 "풀럼 시절 그를 지켜봤을 때 언제나 올바른 인간적인 면을 가진 감독처럼 보였다"면서 "이제 그와 함께하는 입장에서 확실히 느끼는 것은, 그것이 그의 최고의 자질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팔리냐는 "전술적으로 뛰어난 부분도 많지만,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프랭크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를 칭찬했다.
이어 "이것이 감독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질이며, 선수들이 감독뿐 아니라 서로 간에도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구단 내부 분위기를 만드는 힘"이라며 "그가 부임한 이후 이런 점을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랭크 감독 역시 돈캐스트전이 끝난 후 "매우 기쁘다. 그가 합류한 이후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 뒤 "이번에도 센터백 역할을 맡아 훌륭하게 소화했고, 멋진 골까지 넣었다. 그래서 아주 만족한다"고 웃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poctan/20250926101452032bijj.jpg)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일찌감치 토트넘 수뇌부와 감독의 신뢰를 얻은 팔리냐다. 부활에 성공하며 토트넘을 리그 3위로 도약시킨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완전 영입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홈구장에서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을 상대한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