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생전 지팡이 짚고 후배들 촬영 도왔나…김영철 “많이 드시지도 못하던 상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영철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김영철은 9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년 10월 말,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촬영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촬영을 마친 뒤 식사 자리에선 많이 드시지 못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납니다"라며 전유성을 떠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김영철은 9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년 10월 말, 유튜브 촬영을 계기로 선배님을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촬영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촬영을 마친 뒤 식사 자리에선 많이 드시지 못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납니다"라며 전유성을 떠올렸다.
그는 "1999년 개그콘서트 시절, 신인 연수 때 KBS 서점에서 저에게 책 세 권을 사주시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던 선배님의 말씀은 지금도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 말씀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으려 하지만, 선배님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아쉽고 후회로 남습니다"라며 전유성과의 추억을 전하기도.
김영철은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좋아하시던 책을 마음껏 읽고 쓰시길 바랍니다. 저는 1999년에 들었던 그 말씀대로, 계속 읽고 공부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선배님, 평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후배들과 함께한 전유성이 담겼다. 그는 지팡이로 보이는 걸 들고 후배들 곁을 지켜 눈길을 잡았다.
한편 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으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엄수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종서 골반 발사 드레스→블핑 리사 몰래온 손님‥부산 레드카펫 난리났다[이슈와치]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오빠 이제 빼박이야” 윤정수 띠동갑 아내=비키니도 아름다운 광저우 여신 원자현? 럽스타로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김유정, 열애설 해프닝 김도훈과 초밀착…열애 부인 4일만 당당한 투 샷
- 25살 김유정, 엉덩이까지 찢어진 파격 드레스‥김혜수 떠오르는 성숙미 ‘깜짝’
- ‘폭군의셰프’ 역사 왜곡 논란에 원작자 나섰다 “공식문서에 기반해 제대로 고증”
- 김학래♥임미숙, 며느리 못 본다‥아들 “증권가女와 이별” 큰 충격에 눈물 (사랑꾼)[어제TV]
- 김유정X김도훈, 베트남 같이 갔지만 열애는 NO “팀 단체 여행”[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