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GTX-A 운정중앙역 생활권 진입 기회… 사실상 ‘운정 아이파크 시티’뿐!

정용석 2025. 9. 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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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20분대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는 GTX-A노선 운정중앙역 일대에 대한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운정중앙역 일대로 집중되고 있지만, 주변 부지 대부분은 이미 분양을 마쳐 신규 공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운정3지구 내 주상복합 부지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3·4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블록은 LH 주도로 바뀐 만큼 분양 시기가 불확실하다.

또, 자재값,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 사업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커 수요자들의 부담이 불가피하다. 특히, 최근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건설업계에서는 하도급 분쟁 발생 시 공사 지연과 인건비·자재비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공사비 상승 압박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실제로, 공사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출한 건설공사비지수 추이를 보면 지난 7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1.03으로 공사 비용이 급증하기 전인 2020년 11월(100.97)과 비교하면 29.8%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3·4블록의 경우에는 사전 청약자들의 지위가 그대로 승계돼 사실상 일반 분양 물량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청약을 통해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다.

이렇다 보니, HDC현대산업개발이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공급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운정중앙역 일대에서 합리적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새 아파트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가 유일하고, GTX-A 운정중앙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파주 운정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상징성과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충분한 일반분양 물량까지 확보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서패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전용 63~197㎡, 총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이 단지는 GTX-A노선 운정중앙역을 이용해 서울역과 삼성역(예정)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자유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평택파주고속도로(예정) 등 주요 광역 도로망도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하다.

반경 3km 이내에 파주출판도시, 문발일반산업단지, 신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운정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시네마, 스타필드빌리지(예정)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상품성도 탁월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고급 주거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대규모 조경 공간을 조성해 동일 생활권 내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품격 높은 일상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사우나, 실내 체육관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파주시 최초로 아파트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하고 컨시어지를 통한 생활 편의 지원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경 공간도 특별하다. 축구장 면적의 약 9배에 달하는 6만4,000여㎡ 조경면적에 시그니처필드·어반클러스터·라이프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꾸며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공원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도심에서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유로운 생활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 내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한 서울 20분대 생활권을 선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여기에 고품격 커뮤니티, 대규모 조경, 비대면 진료 서비스, 컨시어지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해 실수요자들에게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10월 오픈 예정이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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