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영업' 선언한 만화·웹툰…부천서 '윤석열차' 소환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5. 9. 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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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만화·웹툰 정상영업합니다'로, 관람객 10만 명과 코스튬 플레이어 3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글로벌 코스프레 챔피언십, 웹툰 OST 콘테스트, 인기 작가 사인회, 야외 만화카페, 버스킹·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5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이 열렸다.

이 모임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의 공동 주도로 만화웹툰협회총연합과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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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소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25)가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만화·웹툰 정상영업합니다'로, 관람객 10만 명과 코스튬 플레이어 3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26일 오후 5시)에서는 '우리 동네 캐릭터 발표식', 축하공연과 레드카펫 행사가 마련된다. 이어 글로벌 코스프레 챔피언십, 웹툰 OST 콘테스트, 인기 작가 사인회, 야외 만화카페, 버스킹·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무료 상영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코스프레 과거시험'이 열려 전통문화와 만화를 결합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2022년 화제가 됐던 금상 수상 풍자만화 '윤석열차'도 전시된다.

서영석 의원 SNS 갈무리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 = 국회에서 여야와 현업계가 손잡고 만화·웹툰 산업 지원에 뜻을 모았다.

25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이 열렸다. 이 모임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의 공동 주도로 만화웹툰협회총연합과 함께 구성했다.

이번 발족은 만화·웹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에도 불구하고 창작자 권익 보호와 산업 생태계 정비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앞으로 모임은 초당적으로 창작자 권익 보호,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 청소년 독자를 위한 안전한 이용 환경 마련,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교류 확대를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 = 네이버웹툰이 인기 IP '마루는 강쥐'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마루의 숲속 베이커리에 놀러와'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25일 오전 11시 '마루는 강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돼 10월 26일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팝업에서는 총 150여 종의 굿즈가 판매되며, '마루&코코' 신상 굿즈 99종과 마루 애니메이션 굿즈 23종이 단독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9~22일 열리는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도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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