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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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정우영 여사, 한해영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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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정우영 여사, 한해영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정우영 여사 등 참석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정우영 여사, 한해영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특례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제14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걷기대회가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 ‘같이 걷는 마을, 함께 잇는 우리’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걷기대회는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장애이해 퀴즈, 샌드아트 체험 등 16개의 체험 및 장애인식 개선 부스가 마련됐던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사회통합을 위해 마련됐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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