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빠니보틀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지만…당분간은 NO"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9.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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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유튜브 채널 '노홍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곽튜브 결혼에 노홍철 빠니보틀이 보인 반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장은 없다"면서도 "지금 여자친구랑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이번에 결혼한다고 발표하니까 저한테는 안 가냐고 많이 물어본다. 그런데 먼저 가고 늦게 가고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저보다 일찍 결혼한 사람 많다. 결혼 늦게 하는 거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노홍철이다"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유튜브 채널 '노홍철'

또 빠니보틀은 "저도 물론 결혼은 하고 싶다. 엄청 늦게 하고 싶진 않지만, 당장 결혼하게 되면 책임감이 생기지 않나.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걸 좀 더 하고 결혼하고 싶다. 여자친구도 결혼 얘기를 안 한다. 사실 곽튜브가 결혼하면 '오빠는 생각 없어?' 이럴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런 얘기는 안 하더라. 저도 얘기 안 꺼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여자친구분은 여행을 같이 경험하고 싶어 하냐, 별개의 데이트를 하는 걸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빠니보틀은 "여자친구랑 너무 잘 맞고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일에 대한 터치가 전혀 없다. 연애도 너무 중요하지만 일이 더 중요하다"며 "유튜버를 하고 있지 않았으면 연애 못 하고 있었을 거다. 당분간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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