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UN 보건 고위급 회의서 “전세계 통합 리더십·협력 필요”

진선민 2025. 9.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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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제연합 고위급 회의 주간인 어제(25일) 열린 '비감염성질환 예방 및 관리와 정신건강·웰빙 증진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 정은경 장관이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UN 회원국 고위급 인사들은 비감염성 질환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이 사회, 경제, 환경, 상업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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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제연합 고위급 회의 주간인 어제(25일) 열린 ‘비감염성질환 예방 및 관리와 정신건강·웰빙 증진을 위한 고위급 회의’에 정은경 장관이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UN 회원국 고위급 인사들은 비감염성 질환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이 사회, 경제, 환경, 상업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정 장관은 본회의에서 “비감염성질환과 정신건강 문제가 저소득층·장애인·고령층 같은 취약 집단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통합적 행동과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복지부는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한국이 만성질환 관리의 최우선 정책으로 시행 중인 1차 의료 서비스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가 정신건강 증진을 국가적 의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또, 개발도상국에 대한 꾸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국제 보건의료 형평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미국, 스웨덴, 싱가포르 보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는 한편 뉴욕 유력 금융사들의 국민연금 투자자산 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한인 금융인의 보건의료 분야 투자 동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하버드 의대를 찾아 한미 공동 연구개발 분야 협력 방안과 의사과학자 양성 현황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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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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