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25기 옥순이었다" 고백한 미스터 윤, 11기 영숙엔 거절 통보 ('나솔사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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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가 솔로녀들의 예측 불가 선택으로 또다시 '로맨스 대격변'의 한가운데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이어 '솔로민박'에서의 3일 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 미스터 윤은 25기 옥순에게 "내 마음의 기저에는 항상 옥순이 있었다"고 고백했으나, 이어 11기 영숙에게는 "좋은 사람이지만 25기 옥순을 더 알아가고 싶다"라며 거절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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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나솔사계'가 솔로녀들의 예측 불가 선택으로 또다시 '로맨스 대격변'의 한가운데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이어 '솔로민박'에서의 3일 차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솔로녀들의 도시락 데이트 선택이 공개되면서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드러났고,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4%(전국 유료방송가구 합산 기준), 최고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도시락 데이트에서 11기 영숙은 자신을 거절했던 미스터 한 대신 미스터 윤을 택했고, 23기 순자는 미스터 권을 선택했다. 23기 옥순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스터 강을 고르며 "혼낼 게 있어서 왔다"라고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미스터 제갈, 미스터 김, 미스터 한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해 홀로 도시락을 먹는 씁쓸한 상황을 맞았다.
이날 방송의 중심축은 미스터 윤이었다. 그는 11기 영숙, 25기 옥순과의 2:1 데이트에서 미묘한 기류를 자아냈고, 특히 참외를 흘린 25기 옥순의 팔을 맨손으로 닦아주며 11기 영숙의 질투를 유발했다. 이후 그는 "둘 다 귀여워서 불편했다"라고 털어놓으며 갈등의 씨앗을 남겼다.

23기 옥순은 미스터 강의 무심한 태도에 불만을 터뜨렸고, 미스터 강은 "앞으로는 더 노력하겠다"며 달라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24기 옥순은 미스터 나와의 데이트에서 내내 냉랭한 태도를 유지했고, 미스터 나는 "더 냉정하게 바라보게 됐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축은 '순자즈(23기·26기 순자)'와 미스터 권이었다. 두 솔로녀가 동시에 그를 택했지만, 정작 미스터 권은 "사실은 23기 옥순이 더 마음에 있다"며 솔직 고백을 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26기 순자는 "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체념했고, 23기 순자 역시 "선택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방송 말미, 미스터 윤은 25기 옥순에게 "내 마음의 기저에는 항상 옥순이 있었다"고 고백했으나, 이어 11기 영숙에게는 "좋은 사람이지만 25기 옥순을 더 알아가고 싶다"라며 거절을 통보했다. 연이은 거절에 영숙은 눈물을 쏟으며 "눈물이 날 것 같아 빨리 숙소로 가고 싶다"고 속내를 전했다.
마지막 예고편에서는 미스터 한이 "그대는 또 미스터 강한테 가버리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는 모습과, 23기 옥순의 눈물이 포착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미스터 윤이 여전히 영숙을 신경 쓰는 장면까지 더해져, 25기 옥순의 분노와 맞물린 폭풍 전개가 예고됐다.
'솔로민박'의 꼬이고 꼬인 러브라인은 오는 10월 2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될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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