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빠진 친구 구하려던 10대 실종…해경 '수색 중'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 9. 26.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다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실종된 남성을 해경이 수색 중이다.

26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에서 A(19)씨가 바다에 빠졌다.

A씨가 바다에 빠지자 이를 본 친구 B(19)씨가 해경에 신고 후 그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A씨를 구조했지만, B씨는 실종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경이 튜브를 이용해 A(10대)양을 구조하고 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바다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실종된 남성을 해경이 수색 중이다.

26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에서 A(19)씨가 바다에 빠졌다.

A씨가 바다에 빠지자 이를 본 친구 B(19)씨가 해경에 신고 후 그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A씨를 구조했지만, B씨는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구조정 2척과 항공기, 잠수 수색팀 등을 동원해 B씨를 찾는 중이다.

구조된 A양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B씨를 찾고 있다"라며 "A씨는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구조된 사람인만큼 그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