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진·이승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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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우진과 이승연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문우진과 이승연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BIFF '비전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아코디언 도어'와 '산양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 장편 독립영화 속 신예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남녀 배우에게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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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문우진과 이승연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문우진과 이승연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BIFF '비전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아코디언 도어'와 '산양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 장편 독립영화 속 신예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남녀 배우에게 각각 수여된다. 지금까지 최우식, 구교환, 전여빈, 이주영, 김금순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올해 시상에는 심사위원이었던 배우 이정은과 유태오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승연은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에서 고등학생 서희 역을, 문우진은 손경수 감독의 '아코디언 도어'에서 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문우진은 '검은 사제들'과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의 상업영화로도 얼굴이 익숙한 배우다. 이승연은 '바운더리', 드라마 '사라진, 味', 장편 영화 '그를 마주하는 시간'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히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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