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감보아까지 ‘와르르’→롯데, 이제 1패 or KT 1승하면 8년 연속 ‘가을 탈락’이다 [SS시선집중]

박연준 2025. 9. 26.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말 안 풀린다.

롯데 역시 이제 1패만 더 하면 가을 탈락 확정이다.

한 경기라도 더 지면 가을 탈락이 확정되는 셈이다.

롯데 상황이 정말 어렵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보아가 대전 한화전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정말 안 풀린다. 지난 6월 월간 MVP에 선정된 알렉 감보아(28)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이달 들어 내림세다. 결국 팀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롯데 역시 이제 1패만 더 하면 가을 탈락 확정이다.

롯데는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전 1-11로 졌다. 4연패다. 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 넘버가 ‘1’이다. 한 경기라도 더 지면 가을 탈락이 확정되는 셈이다. 또 5위 KT가 1승만 더 추가해도 경우의 수가 사라진다.

감보아가 흔들렸다. 5이닝 4안타 6실점(5자책)이다. 안정적인 제주가 그의 장점이다. 그런데 이날 4사구 5개 헌납이다. 제구 난조가 주원인이다.

롯데 선수들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롯데 상황이 정말 어렵다. 전반기 3위였는데, 후반기 들어 12연패를 했다. 결정적이었다. 흐름도 끊기고, 순위도 하락했다. 어느새 7위까지 떨어졌다. 2017년 이후 8년 연속 가을 탈락 위기다.

덮친 데 겹친 격으로 ‘토종 에이스’ 나균안도 팔굼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다. 병원 검진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정말 풀리질 않는 롯데다. duswns06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