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李대통령 국방비 증액 발언에 일부 방산주 강세

황철환 2025. 9. 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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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 대폭 증액 방침을 밝힌 가운데 26일 국내 방산주 일부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서 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한 4대 해법 중 하나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를 들면서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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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산전시회 'DSEI 2025'에 참가한 한화그룹 방산 3사 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 대폭 증액 방침을 밝힌 가운데 26일 국내 방산주 일부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1.05% 오른 105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도 2.23% 오른 가격에 매매 중이다.

다만, 풍산은 2.02% 내렸고, 현대로템(-1.14%)과 한화시스템(-0.84%)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서 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한 4대 해법 중 하나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를 들면서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과 관계없이도 자체 국방력 강화를 위해 국방비 분야 지출을 대폭 늘릴 생각"이라며 "한 나라의 국방은 그 나라가 자체적으로 다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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